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는 어린 시인 정하경의 첫 동시집이 지식과감성#에서 출간되었다.
새롬 초등학교 3학년이다. 취미는 그림 그리기이며, 가장 아끼는 물건으로는 일기장과 다이어리가 있다. 책 읽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.
꽃샘추위
겨울바람
새
만화책
고양이
꿈에서 봤어요
늦잠
나의 일기장
귀여운 병아리
내 배 속엔 거지가 들어 있나 봐
비오는 날
컴퓨터의 자석
거품 속의 이
색연필
바느질은 어려워
1265번
작은 풀꽃이 피었어요
커피 마시기
위인전
민들레
독도야!!
먼지는 못 말려
컴퓨터 게임
빼빼로 만들기
문제집
미술시간
풍선껌
우리 아빠
내 동생은 껌딱지
쓰레기통
코스모스
첫눈
입학식
축구공
공깃돌
생선장수
잠
불꽃놀이
새싹
참새는 변덕쟁이!
종이비행기
피아노
휴지
비밀 다이어리
하늘산의 친구들
공부를 도와준 외계인
여름밤
시끌벅적 크리스마스
나도 자동차 갖고 싶어!
강아지풀
호랑이 배 속에 선녀가?
장미꽃 3송이
윤아와 송이
낙엽
아름다운 목련
단풍나무의 요정
무지개
생쥐들의 소풍
평점 |
한줄리뷰 |
작성자 |
작성일 |
추천수 |
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