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플도 정의로울 수 있을까요?
어느 날 준하는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돼요. 그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약점을 알아내고 댓글로 공격하지요.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상하지 못한 채 말이에요. 악플에 상처받은 친구들의 마음은 어떨까요? 가족을 떠날 것만 같은 아빠의 마음도 들여다볼까요?
열쇠
엄마는 화장실에
비눗방울
열쇠 사용법
다희의 남자 친구
말 더듬는 곰
주머니 속의 돌
일급비밀
정의의 악플러
가면
거짓말쟁이
괜찮지 않아
배신자들
나 때문일까
묻은 열쇠
의심
열쇠의 정체
미안하다는 말
영운이의 어린 시절
준하의 다짐
화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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