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어느 숲 속 작은 오두막집에 어린 남매*가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함께 가난하게 살고 있었어요. 오빠의 이름은 헨젤이고, 누이동생의 이름은 그레텔이었어요. 아버지는 날마다 산에 가서 나무를 해다 팔아 네 식구가 먹을 양식을 구해 왔어요. 하지만 새어머니는 먹을 것이 부족하다며 항상 투덜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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