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 최초 전래동화 책이다.
1978년 어깨동무에 인영이의 일기란 일기동화를 발표하면서 제주도 설화를 조사 채록하다가 1990년부터 제주신문에 연재했던 제주도 설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다듬기를 한 제주도 최초 전래동화책이다.
진성기, 현용준에 이어 세 번째로 제주도 설화 채록 본으로 세권이 시리즈로 나왔다.
좀더 따뜻한 세상을
제주가 처음 열리던 날
선문대할망
갑돌이의 일생
날개 돋은 아기
삼승할망
산방덕이
양선달
의녀 김만덕
자청비
월계 진좌수
허웅아기
관덕정
김녕사굴
아흔아홉골
오백장군
용두암
한라산
고종달
비양도
이어도
평점 |
한줄리뷰 |
작성자 |
작성일 |
추천수 |
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