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적 순간엔 언제나 소리가 있었다!
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!
《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》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한국사 그림책입니다. 호기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아파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각 층을 방문하면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, 남북국 시대, 고려 시대, 조선 시대, 마지막으로 근현대까지 한국사 전반을 배워 나가는 구성입니다.
주인공 기심이가 살고 있는 한국사 아파트의 소음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의 소리입니다.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며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익히고, 흥미진진하면서도 생생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.
601호 조선 시대: 둥!둥! 뎅!뎅! 얼쑤!얼쑤 우르릉쾅!우르릉쾅! 6
조선 시대: 소리의 정체 14
조선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24
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- 조선 시대 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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