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예 스마트폰 속에 들어가 살았으면 좋겠다고요?
‘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’ 시리즈 열일곱 번째 《스마트폰과 절교한 날》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즐거움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우고,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절제의 미덕이 필요함을 이야기합니다. 단순히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기보다 왜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빠져들면 안 되는지, 왜 절제하며 써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여 답을 찾도록 이끕니다. 그럼으로써 자발적으로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.
평점 |
한줄리뷰 |
작성자 |
작성일 |
추천수 |
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