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어나기 싫어하는 몽이에게 엄마가 김밥 놀이를 시작한다. 이불 김 위에 몽이 당근이랑 단무지 베개를 넣은 채, 돌돌돌 말아 몽이 김밥을 만들고는 누나와 함께 손으로 김밥 자르는 시늉을 한다. 어느새 기분이 좋아진 몽이는 벌떡 일어나 아빠에게 아침 인사를 하며 즐겁게 아침을 맞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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