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5월에 작고한 동화작가 권정생은 살아생전 힘없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사랑과 ...
옛날 한 재상이 '거짓말 세 마디'에 딸을 주겠다고 방을 붙인다. 온 마을 사람들이 재상네...
장승이 아름답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. 장승은 생김새만 보면 무섭고...
호랑이가 새끼 까치를 잡아 먹겠다고 위협하자 어미 까치는 겁에 질린 나머지 새끼를 차례차례...
무표정한 토끼와 그 위에 올라앉은 신바람 난 개미들. 제목을 읽고 보니, 개미 본연의 모습...